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천 기사단 (문단 편집) === 미검의 아델펠☆ === [[파일:seradelphel-300x300.jpg]]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가 아닌 한 만족은 전혀 없다. '''아델펠 드 세브로댕/アデルフェル/Adelphel de Chevraudan''' * 창천기사단 서열 5위. 단정한 외모와 싸울 때 보인 아름다운 자태로, '미검'[* 아름다울 미 맞다.]이라 불리는 젊은 검술사. 하급 귀족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귀족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어린 시절부터 엄하게 검술 연습을 시켰다. 그 덕에, 성장한 아델펠은 전쟁터에서 여러 공적을 세우며 창천기사에 뽑혔다. 사교계의 꽃으로 뭇 아가씨들한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이며, 이 때문에 스캔들도 많이 나서 아가씨들의 친인척들한테 결투신청도 많이 받았지만 본인 자체는 교리에 걸고 결혼이나 아버지가 되지 않겠다고 맹세한 상태라고 한다. -- 그리고 타이틀 덕에 플레이어들의 인기도 얻고 있다-- 대사나 설정으로 봐선 [[나르시스트]]이거나 [[완벽주의]]일 확률이 높다. 나이는 22세. 사용하는 무기는 광휘(Radiance). 사교계의 꽃인 아델펠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애용하는 검에도 반짝이는 빛이라는 화려한 이름을 붙였다. [[이슈가르드 교황청]] 첫 중간보스. 창천기사단 중 유일하게 외형이 엘레젠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어리고 곱상한 얼굴형이며, 키도 엘레젠 최소 수치다. 교황청에서 등장시 처음에 정중하고 오만하게 존댓말을 하나 변신하려는 즈음엔 반말을 깐다.다만 플레이어에게 패배 후 퇴각할 시에 과연 샤리베르 경을 능가하는 실력이라며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검술사 치고는 굉장히 터프하게 싸우는 편. 나이츠 오브 라운드 토벌전에서는 교황청에서 보여준 찬란한 칼날 패턴을 장르누와 같이 사용하며, 이후 장르누와 함께 나와 직접 싸운다. 직접 싸울 때의 패턴은 탱커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신성한 검무와 교황청에서 보여준 전체 공격기 지고한 신성이 있으며, 극 난이도에선 창천 태세가 추가된다. 보면 알겠지만 장르누와 항상 같이 나오며, "가자, 장르누!"라는 대사를 주고받아 친밀함을 엿보인다. 아델펠이라는 이름이 어려워서인지, 이름을 기억 못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멜멜, 달멜[* 파판 시리즈에 등장하는 목이 긴 동물, 즉 파판 세계관의 [[기린]]이다.], '''가자장르누'''(....)라는 애칭으로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